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가끔은 가족과 함께 아파트 뒷동산을 오릅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함께 하고 싶은

작은 산이고  이 산과 함께 우리 가족이

함께 하고 싶어서 부지런을 내어 다녀오곤 합니다.

 

요즘은 좀 늦장을 부렸습니다.

부지런한 아빠가 되어야 되는데..

서울에서 근무하다 광주에 가면

늘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빠의 게으름이 크겠지요.

 

앞으로는 그러지 않고 열심히

다녀볼랍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다는 생각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우리집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