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아이들을 신기하게 만든 승혁이를 찾아서~
금옥지원지석사랑
2014. 11. 4. 21:42
나를 할아버지로 만들어준 소중한 녀석~ 최승혁~
신기하다는 아이들~ 이모와 삼춘이 되어버린 중3, 중1의 지원이와 지석이~
지금도 신기하단다. 그렇지~ 사실 아빠도 신기하단다.
그 쪼그만한 조카가 커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호호
우리를 신기하게 만든 고녀석 이렇게 생겼네요~
한동안 우리 식구는 신기함으로 보낼듯~~~
외손자를 보시면 흡족해하시는 울 매형~
신기한 승혁이~ 이뽀~
애기엄마와 아이들~
ㅎㅎ
웃는다~
하하 이쁘다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