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회사동료와 함께 했던 지리산 캠핑 여행 3일차
금옥지원지석사랑
2014. 5. 6. 17:27
비바람과 돌풍이 힘들게 했던 마지막날 밤을 보내고...,
다시 세운 집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늘 그러했지만 마지막날은 잡탕입니다. 이거저거 다 넣어 먹는 잡탕~
그렇게 만들었는데도 맛있게 먹어주는 손님들...,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 하고 건강하게 복귀해서 돌아온 일상~ 우리의 캠핑은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우리들 뇌에 작은 추억으로 남으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