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가족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

금옥지원지석사랑 2014. 4. 20. 18:29

지석이와 함께 했던 시간~

장난꾸러기 부자의 모습을 엄마가 이렇게 남겼습니다.

지석아!  아빤 네 친구야~  알지?  이렇게 허물없이 늘 함께 하면 좋겠어! 호호

 

울 누나와 아내는 고향집 청소중입니다.

홀로계신 어머니집의 이곳저곳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모습~

아마 올해는 고향집이 훨씬 깔끔하고 아름다울 듯 합니다.

 

이렇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