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초록마을 오토캠핑장에서 #1

금옥지원지석사랑 2013. 6. 17. 07:05

아이들을 어렵게 꼬득여서 다녀왔던 곳~

집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나름 넓고 전문적인 캠핑장 냄새가 나서 좋았습니다.

따가운 볓과 싸우면서 지었던 집~ 

이번에는 타프와 텐트를 가져왔지요.

집을 짖고 마무리를 잘 한다고 했는데도 각이 안나오네요. 후후

 

캠핑장에 있는 강아지와도 사귀고, 앞에 연못에 연꽃과도 사귀고...,

그렇게 보냈던 캠핑여행~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캠핑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

점심부터 삽겹살로~

 

 

강아지와의 만남~

들꽃이 이뻐서~

강아지와의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