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김치담그기~~와 어머니의 꽃들~~
금옥지원지석사랑
2013. 6. 2. 18:24
어머니께 잠깐 들렀다.
어머니께 들렀던 그 곳에 어머니의 맛이 있었습니다.
와~우 이맛입니다.
어머니의 맛~ 우리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물론 아내가 고생을 했지요... 후후
맛있는 김치~ 어머니의 정을 먹고 왔습니다. 하하
김치 버무리는 아내~
어머니의 코치로 아내가 버무립니다.
맛을 보시는 어머니~
섬세하게~
지원이도 맛을 보구요... 하하
김치맛~ 최고~
아내의 노력~~~
어머니 집~
어머니 친구인 꽃들~
여름에 여기에 고추가 주렁주렁~
참외입니다.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