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잠깐 점심을 먹으러 갔지요.

금옥지원지석사랑 2013. 3. 24. 23:21

잠깐 점심을 먹으러 갔던곳~

5월 장미꽃이 피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곳에서 처남식구와 점심을 먹고 왔지요.

이렇게 오면 밝은 아이들의 뛰놈이 좋습니다.

모든 것을 잊고 열심히 뛰고 차고 던지고 치는 아이들 속에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잠깐이지만 즐거웠던 그 모습을 잠깐 남겨봅니다. 후후~

 

간단하게 집을 짓고~

 

바람막이 여름텐트이지요~

장미공원에서 혼자노는 가현조카~

장미들입니다.

 

넓고 잘 만들어져 있어요.

 

 

삼겹살 점심을 먹고 밥을 비비고 라면을 끓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