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어머니께 다녀왔지요.

금옥지원지석사랑 2013. 2. 24. 21:55

봄을 기다려봅니다.

왜이리 추운지...,

하루종일 계획이 없다고 해서 어디를 다녀볼까 하다가...,

다음주에는 캠핑을 계획하고 있어 어머니 얼굴을 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봄기운도 느낄겸 말이지요. 후후

 

고향은 봄입니다.

봄동으로 점심을 정말정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그 모습을 담아봅니다

 

우리 지석이가 치우기 전 사진이고요.

 

지석이가 작업한 후의 모습...ㅋㅋㅋ

 내복 보인다고 가리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