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둘쨋날의 모습들... 후후후후

북천 한옥마을 근처 골목에서 점심을 먹고 방황하면서 붕어새끼빵을 먹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점심을 먹은 직후임에도~~

 

지석이도 한 입~

 

인사동 쌈지길입니다.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 저곳~

 

후후~ 이걸쓰면 없는 남자친구가 생기고 없는 여자친구가 생긴다나...,

 

참 아기자기하게 맹글어져 있네요.

뭔가를 지목하는데... 아내가 지목한다면 아마 찻잔이나 그릇 쟁반일겝니다.

 

 

자기는 멋지다고... 후후

 

지원이가 반절만 보여서 절단했습니다.

인사동의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