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가족들의 작은 나들이~
금옥지원지석사랑
2012. 11. 20. 08:08
마을뒤에는 산이 있습니다.
작다고 표현하기에는 크고 크다고 표현하기에는 작은 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오랫만에 찾아서 그런가 봅니다.
산책로로는 참 좋은 곳~
그곳에서 가족들의 만남과 모임을 갖고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비밀스러운 이 곳이 가족들과 함께 하기는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오랫만에 지원이랑 지석이랑 그리고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고...,
무엇보다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참 좋았던 곳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작은 시간을 갖게 해줘서~~~
우리 아파트의 가을 전경입니다.
아이들과 한 컷~
후후~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취하는 포즈~
자연을 사랑합시다~
아이들과 함께 올라갑니다.
자연의 힘~
이런 모습이 전 정말 좋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지원공주~
사랑스런 두 녀석~
ㅋㅋ
이렇게 넷입니다.
이쁜 딸이 주는 아빠에게로의 선물~ 행복합니다.
제일 산을 못타는 아내~
언제까지나 이렇게 함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없을 때에도~
보기 좋아요!
정상의 여유~
좋아하는 모습들~
20개 했습니다.
태풍의 흔적~
지석이 엉덩이를 찍습니다.
전남대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추워요.
맞은 편 동에서 유리에 비친 햇살~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 전경~
울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