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장성 홍길도 테마파크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먹을 것이 푸짐했던 캠핑~

캠핑은 먹고 노는 것이 일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더 푸짐하게 가지고 갔습니다.

오랫만에 함께 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 영양보충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예전에 한번 먹었던 가리비~ 이번에는 그것을 준비해보았습니다. ㅋ~~~

넘 맛나게 즐겁게 잼나게 먹었습니다. 바로 이맛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2박째에는 삼겹살~

그렇게 온 시간을 먹는 것으로 채웠습니다.

간만에 먹고 노는 그런 재미를 느끼며...

 

가을 햇살은 따스하고 좋았고, 밤의 차가운 기운은 모닥불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런 춥고도 따스한 추억 하나를 그려보았습니다

2012년 어느 가을날에~~ 후후

 

 추웠습니다.

 맛났던 가리비~

 

 이번에 우리집~

 

 

 

 

 

 

 

 

 

 

 

 

 둘째날~ 처남댁식구가 합류를 해서 더 재미있었던 추억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