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75번째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자리~둘

금옥지원지석사랑 2012. 7. 16. 20:50

복분자 대병으로 2병 소주 다수 맥주 다수~~~

완전 기분 Up~~

우리 조카 동춘이의 활약으로 무지 즐겁베 보냈습니다.

누나와 동생의 스폰으로 우리 형제들은 그저 즐겁게 지내는 일에 몰두~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 무겁고 비싼 돼지고기 소고기 복분자를 공급해주신 큰누나~

집과 무수히 많은 먹을 것을 제공해주신 작은누나~

매제와 함께 오는날 깔금하게 칼국수를 쏘아준 막내동생~

물질도 물질이지만 한없이 너른 마음으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즐거움을 이렇게 남겨봅니다. 푸하하하~~~

 

저와 동춘이 

 이쁜 동춘이~

작은매형~

 작은형~

 울 막내식구들~

 울 막내~

 작은누나와 아이들~

 세째형~

 작은매형과 조카~

 막내식구~

 세째형수님과 동생~

 작은형과 세째형~

 어머니 큰누나 작은형~

 자~ 이제 울 큰누나 시작합니다...  기대되시죠?

 

 

 

 

 작은매형께서 수박을~

 난 왜 기억이 안나지 저렇게 맛있는 것을~

 셀카~

 단란한 가족~

 

 이쁜 녀석~

 

 

 호탕한 어머니의 웃음~

 

 워~매~  누가 뽀뽀를 다 한데~

 

 

 집 좋지요~

 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