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번째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자리~

75번째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일년의 한번은 이렇게 자리를 갖는 거~ 

좋습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좋고 서로가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좋고 아이들간의 만남이라는 것!

훗날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봄에 제주도 모임을 가져서인지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 에 익숙해진 가족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한 아내가 좀 아쉽긴 하지만 즐겁게 보냈던 기억들을 잊기 싫어 여기에

남겨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는 가족들~~~

 

케익을 준비하는 재석이~

 불이 잘 안붙어요~

 준비 완료~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어머니의 호~

 

 행사를 치른 후의 여유~

 집을 빌려주신 누님~

 ㅋㅋ 세째형님 가족~

 

어머니 생신 축하를 위한 전야제~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시간들~~  계속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