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2012년 어머니 집의 꽃들...,

금옥지원지석사랑 2012. 6. 4. 18:08

2012년 어머니의 꽃들이 이렇게 피어 있더군요.

울 둘찌녀석의 카메라 사랑~

아빠보다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기특한 녀석입니다.

꽃도 남기고 녀석의 취미도 늘고... 그렇게 만들어낸 꽃들입니다. 후후

 

이름은 모릅니다. 그저 어머니께서 좋아한다는 것 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저도 좋아합니다. 후후~

 

 

 

 

 

 

 

 

 

 

 

 

 

 

지석이의 작품입니다.

 

 

지석이가 멋지게 찍었네요.

 

녀석! 참 잘 찍네요.

후후~~

보리입니다.

 

 

 

 

꽃은 아니지만... 귀엽게 잡은 고양이 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