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제주도 여행 #2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이어서 올립니다.

가족의 모임을 그 어떤 것으로 비교할 수 있을까요?

함께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순간이지요.

그런 가족이 제주도를 들썩이게 했던 그 시간들...

여행과 휴식과 놀이가 함께 되었던 순가들...

기억이라는 단어만 되새김질해도 마음이 요동치는 저를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큰조카, 작은누나~

 가족 모임 같지요... 거기에 울 지원이도 있습니다. 노란색 웃옷에 안경쓴 아이~

 

 회의중 누가 왔나봐요~

 잠깐 짬 시간에 산책을 했습니다. 제주도 큰엉언덕이던가요 ?

 사진도 한장~

 저도 들어가 있습니다.

 푸하하하~

 세째형과 형수님~

 산책로에서 작은형과 세째형 가족~

 옆에서~

 

 산책중~

 작은 누나~

 아내 작은형 큰누나 세째형 세째형수님 작은누나 큰형

 제가 있는 사진~

 세째형의 만세 3창~  우리가족 만세! 우리가족 만세! 우리가족 만세!

 헉~~~~

 작은 누나의 몸개그~

 신영영화박물관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