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상장~~ 호호

 

아이들의 자랑거리입니다.

어느 행사보다도 열심히 그리고 자랑스럽게 다니는 집안의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의 실력반 *반으로 받은 상장입니다.

아직은 자랑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녀석들~~~  꼭 인터넷에 올려달라는 부탁입니다.

후후~~

아빠 엄마의 마음은 어떤 걸까 ? 

사진을 올리면서도 뿌듯함 반 그리고 걱정 반~~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이지만,

그래도 늘 씩씩하게 그리고 정말 하고픈 일을 찾을 수 있는 지원이와 지석이다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잘 할 거라 믿습니다.

 

솔직히 아빠로써 해주면 하는 바램이 많지만,   그저 바라보고 있을 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커줬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상장을 일기장에 남겨봅니다.

 

참 잘했어요!  지원아~ 지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