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가족 중국여행! 2일차_소천지를 찾아서

장백폭포에서의 추억의 그림을 그리고 내려옵니다.

내려오면서 잠시 백두산 천지의 작은 모양 소천지를 들리게 됩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지름이 약 260미터로 기억합니다만,) 샘이 마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국 드라마에 나오기도 했다는 군요.

백두산 천지의 물을 받긴하는데 나가는 곳이 없다는 중국친구의 말과 더불어...

우린 인증샷에 들어갑니다.

그저 소천지라는 이름으로 관광명소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가는 도중에 바위도 들어보고,

아내와 인증샷도 하고,

잠시 걷는 시간을 가져봤지요...

 

=== 여행 2일차  소천지를 찾아서 ===

 

새집일거 같지요. 재미나서...,

 

우린 이렇게 걸었지요.

 

큰 바위가 서 있는 것이 웃겨서...

 

진달래가 피었어요.

 

소천지의 소개 내용인데... 아쉽게도 중국어와 영어만이 있어서.. 쩝

 

인증샷!

 

인중샷 둘!

 

아내와 단둘이 인증샷!

 

제가 10센티미트 정도 옮겨 놓고 왔습니다.

 

작은 폭포~

 

소천지 입구에서 인증샷!

 

내려오다가 의자가 맘에 들어 몇 컷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