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선녀와 나뭇꾼이라는 박물관에서... 배꼽을 잡았습니다. #1

금옥지원지석사랑 2010. 12. 27. 22:30

아이들보다 더 좋아했던 아니 웃음이 더 많았던 여행지였습니다.

정말 옛날 추억이 너무나 재미있었던 그런 구경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을 다 구해서 여기에 놓았을까 ?

하는 생각이 가득하면서...

아이들보다 아내와 제가 더 재미있게 봤던 곳 입니다.

글로 한계를 느끼는 곳...

자 보시죠.... 

 

발전하는 모습을 순서대로 맹글어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