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이천사년의 우리 아이들~~~~ 정말 앙징스럽게 커요~~ㅋㅋㅋ 팔불출 둘.
금옥지원지석사랑
2010. 8. 24. 07:31
아이들이 커간다는 것...
엄마아빠에겐 큰 꿈이자 기쁨 아닐까 하는 생각 !
언제까지나 내 품에 있을 아이들은 아니지만...,
나에게 큰 힘을 주는 것은 분명한 거 같아요...
이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