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이천사년의 우리 아이들~~~~ 정말 앙징스럽게 커요~~ㅋㅋㅋ 팔불출 하나.

금옥지원지석사랑 2010. 8. 24. 06:51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에 부모는 이미 효도를 다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젠 부모가 해주어야 할 일이~~~

하나. 맘대로 놀게 둔다

둘. 맘대로 먹게 둔다

셋. 엄마 아빠처럼 크게 둔다.. 푸 하하하하~~~~ 그냥 사진만 올리기 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