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혼자만의 시간 갖기 & 걷기~ ㅎㅎ

어디선가 본 듯 합니다.

혼자 놀 줄 아는 것이 행복하게 삶이라고 ..., 그렇게 흉내를 내봅니다. 저 행복하다고~

눈이 사라지기전에 뒷산의 눈을 밟아보고 싶었습니다.

집콕에서 벗어나 그냥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의 생각을 리프레쉬하고 싶은 맘에 걸었습니다.

혼자서 걷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네요. 그렇게 시간을 채운 기억을 여기에 남깁니다.

행복하다고 나를 세뇌싶어서~ ㅎㅎ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동네 뒷산이지만, 정상입니다. ㅎㅎ

정상에서의 즐김~

걸어온 뒤안길도 ...,

나의 이정표는?

눈 쌓인 산이 좋아서

옆얼굴도 찍어봐요~

춥지만 여유가 있는 혼자만의 걷는 길~

혼자 걷지만 희열을 느껴봅니다.

울 뒷산이래요.

하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