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모음
'24년을 보내면서 가졌던 추억들~
금옥지원지석사랑
2025. 2. 4. 08:42
'24년 보내기전에 아들 녀석이 집을 찾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식에 대한 생각이 애틋해집니다.
그러게요 울 어머니도 그러셨을텐데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자식을 기다리는 마음이면서 ...,
왜? 어머니를 생각 못하는 걸까! 어머니께서도 우리를 기다리실텐데 ...,
그렇게 '24년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25년 새해에는 좀 더 어른이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
(사실 오늘은 2.4일인디 ..., ㅎㅎ)
늦었지만,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더 오래 간직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