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의 추억 이야기(아내와 함께 골프를 ...,)

후후~ 이런 시간도 가져봅니다.

어깨는 아프지만, 아내와의 신선한 골프여행~

영암 사우스링스 짐앵코스에는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여 찾아봤습니다.

하늘의 날씨는 좋았는데 ..., 거센 바람이 그나마 초급인데 힘들게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나름 노력하는 아내에게 거센 바람과 물웅덩이는 상처를 많이 줬던 기억으로 ..., 그리고 한단계 성장을 기대합니다.

그렇게 채웠던 하루의 추억일기를 여기에 남겨봅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 고맙습니다.

1번홀을 준비하면서...,

저 뒤가 클럽하우스 입니다.

굿샷을 기원해봅니다.

그저 좋아요~

좋아보이요~ 두 분~

이런 포즈도 ...,

카트컷도 뺴놓을 수 없지요.

그저 고맙소~

골프를 마치고 ...,

행복해하는 모습같지요. 좋아요.